주민행복과 강철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도시에서 살다가 고향인 진교면으로 귀촌한 저희 부부는 강철주무관님의 친절함에 감동받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차상위관련 업무처리에 있어 필요한 서류들도 많았는데, 서류나 서식관련 서툰 저희 부부를 위해
마치 본인 가족의 일인양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신 점 너무나 감사합니다.
딱딱하게만 생각했던 공무원에 대한 이미지가 이번 강철주무관님의 따뜻한 마음씀을 보면서
이렇듯 성실하게 민원인을 대하고 도우려는 진정한 복지주무관님께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냥 하동 복지사인줄 알았던 주민행복과 강철주무관님!!
덕분에 저희 부부 행복한 하동주민으로 하동에 귀촌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만큼 든든합니다.
언제나 주무관님 앞길에 좋은 일만 있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