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이용자 회장 신현근입니다.먼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날을 보내신 알프스 복지관 회원들께 안부를 묻고 싶십니다
코로나 확진자 없는 청정지역 하동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코로나 안전 수칙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하여 안전하게 복지관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신 김 용환 관장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어느덧 6월이 지나면 상반기가 무사히 마무리가 되고 하반기가 시작 할텐데 더 이상은 코로나19로 하반기 프로그램이 중단 되지 않도록 기도 드립니다
저는 청암 골짜기에서 복지관까지 1시간 남짓한 거리를 주5회 이용자로 즐겁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김 용환 관장님 상담과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등 신경을 너무 많이 쓰신 관장님의 배려에 감사하여 주5회는 꾸준히 출석하여 관장님 외 직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프스하동복지관 회원님들도 김 용환 관장님과 가끔은 상담과 여유롭게 차한잔의 대접과 참 열정이 넘치신 분 복지관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일 잘 하신분으로 칭찬을 많이 합니다 자식 못지 않게 가깝고도 편안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마 알프스 종합복지관이 이렇게 번창 할 수 있었던게 김 용환 관장님의 숨은 노력이 아니 였나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복지관 개강에 안전을 위해 관장님이 잠이 안 온다는 말 한마디가 마음 울컥합니다 항상 고맙고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이런분을 알프스복지관 관장님으로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이글을 마무리 하고 알프스 복지관으로 달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