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옥종
예진이. 유진이 엄마 멜라니 라고 합니다,
몇년째 저희 두딸의 학습을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께 늘 감사하고
고마움을 표현 하고싶어 이렇게 자녀들과 함께 글을 올림니다,
방문 선생님과의 인연이 벌써 3년째인듯 합니다,
박선희 선생님은
저희 자녀들의 공부뿐만 아니라
제가 아이들과 힘들때 면 늘 힘을 싣어주시고
또 아이들에게 필요한 컴퓨터등 지원해주시는 도움까지
정말 선생님이라고 하기에 언니같은 분이시고
제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박선희 선생님같이 마음이 따뜻하고 학업이
뛰 어나시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다문화 가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음 합니다.
박선희 선생님 앞으로도 저희 아이들과 공부해주시길 바라며
옥종 메라닌 예진 유진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