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횡천면에 근무하시는 모든 횡천면 직원들을 칭찬하려 합니다.
최영옥 면장님을 필두로 하여 손형식 부면장님, 총무계 김수경, 안태근, 박기수, 정선녀, 민원계 서선영 민원계장님, 김서희, 주민계 임현백, 산업계 허진석계장님, 김환억, 김서진, 그외 손금선, 안재형, 김봉주 님들 모두가 횡천면민들을 위하여 열정으로 힘써 주신 것에 대하여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면장님께서는 아침에 일찍 출근하셨어 마을을 돌며 솔선수범 직원들과 함께 쓰레기 줍기를 실행 하시고 부면장님과 산업계장님은 도로주변과 면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시고 각 담당 주사님들은 민원인들의 고충을 듣고 민원분들이 이해 하실 때 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설명을 합니다.
저 같으면 여러번 반복 하여 말하게 되면 얼굴에 짜증을 내기도 할 것인데도 늘 웃는 얼굴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면장님께서는 몇 년 사이에 횡천면으로 귀농하신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그분들의 어려움이나 면에서 해줄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들어주시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산업계장님의 과 직원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하남 돌 탑, 횡천다리 불빛 조명 조성, 횡계마을 새도로 진입 부분에는 아기자기한 항아리와 꽃으로 횡천면을 밝게 조성해 주셨습니다.
얼마전 횡천면 애치리에는 담벼락 벽화 마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횡천면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저희 면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고 면민들을 위하여 힘써 주신 횡천면 직원분 모두를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