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야생차문화축제 - 올해는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곳곳에 설치한 행사장입구 프랑카드,
입구에 세워둔 새를 연상하게 하는 간판,
입구 커다란 다사돌캐릭터와 캐릭터의 율동, 친절한 안내인사,
충분한 안내팜플렛, 행사장에는 물론 하동뻐스정류장에도 세워둔 대형 시간표,
예전처럼 임시 화장실이 아닌 정식건물의 깨끗한 화장실,
훌륭한 무대와 매끄러운 진행, 참가자들의 열의,
많은 관람좌석, 타지인들의 많은 참가와 관람,
시간시간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행사들,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준비하는데, 진행하는데 정말 많이 애쓰고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와 칭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