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환경위생과에 근무하는 강수열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감당하기 힘들만큼
과분한 칭찬을 해주신 하진수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칭찬합시다"의 좋은 취지를 살려서
다른 칭찬주인공을 소개코자 합니다.
우리 군에는 "칭찬" 하고싶은 좋은 분들이
아주 많지만 오늘 제가 칭찬하고 싶은 사람은
"웃음제조기(일명 세균맨)" 공길재님 입니다.
공길재님은 여러분도 잘아시다시피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중의 하나인
"웃음"을 만드는 기술이 탁월한 사람으로서
항상 주변의 분위기를 주도하여 사무실을 화기애매(?)
하게 가축(?)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가는 "사무실에
반드시 필요한 약방의 감초같은 사람"입니다.
환경위생과의 업무특성상(단속) 겪게되는 스트레스로
힘들어 할때면 언제나 재치있는 말과 웃음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풀어주고 주변을 밝게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돈"은 남에게 빌린적이 있어도
"말"은 빌린적이 없다"는 공길재님의
밝고 건강한 웃음이 하동군 전역으로 퍼져 나가도록
힘찬 격려박수 보내드립니다.
끝으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다른 좋은 사람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하진수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공길재님에게 칭찬 바톤을 넘겨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