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리산에가서(삼성궁)우연히 만났는데 넘 잘해주시고 하동 설명도 자세히 듣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멀리 지리산으로가 좋은 공기 넓은 인심 맞으며 즐겁게 휴식을 취하고 좋은 경치을 구경하고 아주 좋은 휴가를 보내고 왔답니다.
역시 군수님 말씀대로 녹차는 하동이 좋던데여 보성가서 녹차맛을 보니까 확실히 틀리더라구여
이제 보성녹차만 사다 마실겁니다.
그리고 1일날 저희가 숙박했던곳 OK빌리지에서 만나신분이 있는데 그분도 하동 공무원이라고 하셨거든여 근데 저희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성함도 몰라서 그날 제대로 고맘다는 말도 잘 못했는데 이글로 고맘다는말 대신할께여..
앞으로 가족과 시간이 되면 하동으로
갈께여. 이번 휴가때 정말 좋은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동을 멋지게 만드시고 날씨더운데 몸 조심하세요 하동 군수님및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좋을 일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