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방문합니다.
사회복지사이트에서 경남 하동군의 2002년 1월 1일자
승진인사에 관한 글을 읽고 하동군청의 결정에 감히
칭찬을 드립니다.
하동군수님, 부군수님, 행정계장님, 군의원님등 공무원가족의 복지를 위하여 용단을 내리신것 같아 반가워서
글을 올립니다.
그간의 사연이야 어쩐지 모르지만 친절도, 봉사도
모두 직원들의 복지가 잘 될때 가능하다고 볼때
더욱 잘된 결정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하동군청과 군수님, 부군수님, 행정계, 하동군의원님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