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하면서
동분서주 하시느라 회장님도 무척이나
고단하셨을 거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행사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곤한 몸을 제대로 하루 쉬지도 못하고
뒷날 바로 2박3일 교육다녀오시느라
몸도 피곤하실 텐데
집안일, 바쁜 농번기에 농사일도 많이 밀려서
아직까지 고생하시는 모습일 것 같아
맘 한구석에 죄송한 맘 듭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 들을 대해주시고
생활개선회원들께도 항상 공정한 모습
좋은 모습 모여주시는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