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해야 할 도리이자 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한것뿐인데 너무 과찬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은 공직생활이지만 앞으로의 남은 공직생활에 더욱 더 잘하라는 칭찬으로 알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군민의 심복으로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귀하의 이런 따뜻한 말한마디가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맏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공무원들에게 큰 격려가 된다는 말씀을 드리며,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