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문기사를 나온 계기로 그림파일대로 상가를 확충하는 대안도 고민했으면 합니다.
한정된 공간과 점포수를 생각한다면 입점기회가 많지 못하다는 문제가 아닐수 없어서요.
입점수를 많게 동시에 주차문제 쉼터문제 동시에 해결하는 새 시장터를 확충해서라도 다음에도 또다시 논란이 일어나질 않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호남 같이 이용하는 거라면 경남도.하동군.전남도.광양시.구례군등이 공동으로 분담해서 만들게 하는 방법까지 동원해서라도요.
주차시설.간이휴식공원을 갗춘 새 상가시설 조성으로 자리다툼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