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향기 그윽한 삼신마을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연의 향기를 머금은 야생차를 여러분이 직접 따보고 만드는 행사 입니다. 가족과 함께 야생녹차를 직접 채취하는 재미를 맛 보세요. 차잎은 뜨거운 가마솥에서 차잎덖기를 한다.
녹차 덖을때 나는 소리가 소낙비소리처럼 들리는데 부침개 부칠때 나는 소리도 빗소리와 똑같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오는날 부침개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최상품으로 하동의 다양한 야생차의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삼신녹차마을(http://samsin.invil.org)로 오시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