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000억 투자유치 11월 본 계약 체결 무산
◇ 「6000억 투자유치 11월 본계약 체결 무산」 기사(11월 20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1. 투자협약 체결 후, 투자계약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 협의중
㈜엘앤에프, 경남도, GFEZ와 차질 없는 투자유치를 위하여 긴밀 협의중
㈜엘앤에프 입장 : 대송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사업은 반드 시 필요한
사업이며, 빠른 시일내 분양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음.
<협약내용> - 대송산업단지 내 약 200,000㎡ 부지에 2028년까지 약 6,000억원 투자 - 경남 또는 하동군에 거주하는 자 중 400명 우선 고용 |
2. 엘앤에프를 앵커기업으로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중
하동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추진전략 제출('23. 9. 27.)
하동군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23. 9. 27.)
경남 기회발전특구 지정 용역 착수 보고('23. 10. 23.)
기회발전특구란? - 수도권이 아닌 지역 산단에 대해 파격적인 세제지원과 거침없는 규제 특례로 감면받은 세금을 기회발전특구에 재투자하도록 유인하여 지역균형발전을 하기 위한 제도 |
3. 향후 대송산업단지 내 분양계약과 설비투자가 빠른 시일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