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를 듣기전 결혼 않한 사람도 들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들을 수록 자녀 교육에 대한 나의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참고 참아서 큰 문제를 만든다음
이것을 해결하려면 많은 노력과 힘이 들지만 아주 쉬운것부터
한 인간으로 존중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아이들또한 참 좋아하고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하나씩 생겨나는 것을 봅니다. '해라'해서가아닌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와 근면과 성실이 쌓여가면 더욱 넓은 세상을
가진 아이로 자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