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영, 중마동을 두루 다니며 논술을 가르치는 방문교사입니다.^^;
마침, 하동에서 <한자지도사>가 개강되어서 무척 좋아했는데, 신청자가 없어서 결강되었답니다~ㅜ.ㅜ
타 지역에서는 1강 2강까지 진행되었는데, 우리는 결강되다니, 안타까워서요...
간신히 주변사람들 소개해서 15명은 되었는데, 25명은 되어야 하거덩요.
요즘, 대학에서는 한자1급 자격증이 있으면 대학에 거저 들어갈 수도 있다잖아요.
또 한자를 좀 안다면 낱말 풀이가 더 쉽고, 아이들에게 한자 형성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면 공부하기가 훨씬 이해가 쉽지 않을까요?
그래서 담에 개강되면 많이 신청해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