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포구 아가씨

작사: 정두수, 작곡 : 송운선, 노래 : 하춘화

여기 초점을 받으면 키보드 화살표 상(↑)·하(↓) 키로 스크롤 할 수 있습니다. 하동포구 80리에 달이 뜰때면 정한수 떠놓고 손 모아 빌던 밤에
부산가신 우리님은 똑닥선에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슬기는 한데
하동포구 아가씨는 잠못들고 울고 있네.

쌍돗대가 임을 실고 섬진강 따라 정다운 포구로 돌아올 그날까지
새벽꿈에 아롱아롱 우리님은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슬프기도 한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어느날짜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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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과 전략기획담당 (☎ 055-880-2011)
최종수정일
2020-09-01 1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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