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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배드민턴은 짝을 이루어 하는 운동으로 혼자서 실시하는 운동보다 재미있게 실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배드민턴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배드민턴은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등의 체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 강도가 높은 운동종목이다.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이 매우 많으며 체력증진의 효과가 큰 운동이다.
반면 그만큼 상해의 가능성도 높은 운동이므로 운동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 외부에서 배드민턴 게임을 실시할 때에는 여름보다 훨씬 길게 준비체조(10~20분)를 실시하여야 하며 가능하다면 가벼운 조깅(10분)으로 가볍게 땀이 흐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실시하는 것이 상해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배드민턴을 실시할 때 다치기 쉬운 부위는 허리, 어깨, 허벅지이므로 준비체조를 할 때 이 부위를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게임을 실시할 때 자신의 경기능력과 비슷한 상대와 경기를 하도록 하라. 재미있게 경기를 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상해를 예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상대방 선수의 능력이 자신보다 월등하게 높으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이상의 무리한 동작이 나오고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아 다칠 수 있다.

운동상식 6. 다치지 않으면서 게임(운동)하는 요령

  • 준비체조 철저
    운동시에 많이 사용될 관절과 근육을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10분 이상 실시하고 운동전에 미리 약간의 땀을 흐르게 하고 게임을 시작한다.
  • 상대 경기자의 수준 파악
    나와 비슷한 수준을 가지고 있는 상대자를 선택해야 한다. 수준차가 많이 나면 재미도 없고 상대방을 따라하다가 무리한 동작이 나오고 자기의 페이스 보다 무리하게 앞서가서 빨리 피로해지므로 다칠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진다.
  • 게임 후반을 조심하라게임 후반을 조심하라
    상해가 자주 일어나는 시간대는 경기가 끝날 즈음이다. 경기 후반부에는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집중력도 감소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치기 쉬운 시간대이다. 그러므로 경기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 대로 경기를 진행하고 경기가 끝날 때 가지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
  •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종목선택
    관절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라켓을 가지고 하는 운동이나 무거운 기구를 가지고 하는 운동은 삼가야 한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 경쟁을 유발하는 운동은 적절하지 않으며 자신이 운동시작과 종료시의 운동강도가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는 운동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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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10-22 15: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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