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멈추었을 때(인공 호흡)

어린이의 경우

  1. 아기의 경우
    피부에 자극을 가하면 아기가 울게 되어 호흡이 되돌아오는 수 있다. 등이 바닥에 닿게 한 다음, 양발을 들어 올려 발바닥을 손으로 약간 세게 때려도 좋다. 효과가 없다면, 즉시 2)와 같이 처치한다.
  2. 어린이의 경우
    기도확보시 머리를 심하게 젖히면 오히려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코는 쥐지 않고 어린이의 코와 입을 처치자의 입으로 같이 덮어 숨을 불어 넣는다. 이때 처치자의 뺨이 약간 부푸는 정도가 적당하다.
  • 소아에게 너무 세게 숨을 불어넣으면 폐를 손상시키는 수가 있다.
  • 소아에게 처치자가 들이쉰 숨을 불어넣을 때는 3초에 1회, 리듬에 맞게 연속으로 실시한다.

코로 하는 인공호흡

  • 입을 통한 인공호흡이 어려운 경우
    턱을 앞으로 돌출시켜 기도를 열고 아랫턱을 들어올려 환자의 입술을 닫는다. 이때 닫기 어려울 경우에는 엄지로 환자의 입을 밀폐시킨다.
    심호흡을 하고 나서 처치자의 입술로 환자의 코를 둘러싸면서 덮어 숨을 불어넣는다.
    입을 코에서 떼 환자의 닫힌 입을 연다. 가슴이 내려가는 것을 보고 처치자의 뺨으로 환자의 내쉬는 숨을 확인한다.
  • 최초 몇 번은 몸을 일으키지 않고, 계속해서 빠르게 불어넣는다.
  • 기도확보가 불완전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불어넣으면, 위안의 음식물이나 물 등을 토하는 수가 있다. 또 위안에 들어간 공기 때문에 위가 부풀어올라 횡격막을 밀어올려 인공호흡 효과를 감소시키게 된다. 이 경우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배꼽 위쪽을 가볍게 손으로 눌러 위내용물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이 때 입안에 내용물을 남겨두면 인공호흡시 기도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완전히 제거한다.

입과 입의 인공호흡법

  1. 기도를 확보한다.
    한 손을 이마에 얹고 다른 손을 목밑에 넣어서 턱을 치켜올리듯이 하면서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한다. 필요하면 손가락이나 손수건으로 입안의 피, 침이나 기타 이물질을 제거한다.
  2. 코를 잡고 숨을 불어 넣는다.
    이마에 얹고 있던 손을 일부 떼 손가락으로 환자의 코를 잡는다. 처치자는 숨을 크게 들이쉬면서 입을 크게 연다.
    (이때 환자의 코를 잡는 이유는 불어넣은 숨이 코를 통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3. 입과 입을 맞대고 숨을 불어 넣는다.
    처치자의 입으로 환자의 입주위를 덮어씌우듯 밀착시켜 환자의 가슴이 가볍게 부풀어 오를 때까지 숨을 불어넣는다(입을 맞대는 것이 내키지 않을 때에는 손수건을 얹고 해도 된다.)
  4. 입을 떼 효과를 확인한다.
    입을 떼 눈으로 가슴이 내려가는 것을 보고 환자가 내쉬는 숨을 뺨으로 확인한다.
    처음 몇번은 약간 빠르게 연속하여 실시한다. 이후 어른에서는 5초에 1번씩 환자의 호흡이 되돌아올 때까지 반복한다.되돌아올 때까지 반복한다.
  • 건강한 성인에서도 갑자기 질식 상태에 빠져 1분 이상 지나면 청색증(입술이나 손끝이 파랗게 된다)이 나타난다. 이것은 혈액 중에 산소 부족상태가 된 것을 말해주는 위험신호로 뇌나 심장은 특히 산소부족에 저항력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해 두면 이내 의식이 소실되고 심장도 멈추어 버려 사망하게 된다.
  • 호흡이 멈추고 나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소생 효과는 올라가기 어렵게 되고, 7-8분을 넘기면 소생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게 된다. 인공호흡은 빠르면 빠를수록 죽음에서 구해낼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심장이 멈추기 전에 일초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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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8-08 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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