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구 부분이 움직 이지 않는 편한 자세로 해 준다.
부목이 준비되기까지 차게 해 준다.
손목은 부목을 대 고정시키고 목에 매단다.
어깨나 무릎은 삼각건으로 몸을 묶어 고정시킨다.
스스로 걸을 수 없을 때에는 들것 등을 사용하여 나른다.
환부를 냉수 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차게 해 준다. 2,3일 지나 통증이 나아지면 상태에 따라 따뜻하게 해준다.
탄력 붕대로 고정시킨다.
스스로 걸을 수 없을 때에는 들것 등을
사용하여 나른다.
환부를 냉수 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차게 해 준다. 2,3일 지나 통증이 나아지면 상태에 따라 따뜻하게 해준다.
안정이 제일이다. 보통은 위로 보게 하고 등에 딱딱한 것을 넣고 무릎 밑에 이불 등을 넣어 눕힌다.
발목 관절을 쭉 편 상태에서 부목으로 고정시킨다. 부기가 심할 때에는 냉습포를 한다.
물에 담그고 차게 한다. 나무젓가락 등과 같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부목으로 고정시킨다.
경련을 일으킨 근육을 비벼 풀어준다. 무릎을 누르고 발끝을 잡아 뒤로 젖히듯이 누른다.
면, 천, 스폰지 등으로 두껍게 대 준다.
탄력붕대로 누르듯이 고정시킨다.
얼음주머니를 대 환부를 차게 한다.
환부를 높혀 주면 아픔을 덜 느끼게 된다.
엄지를 약간 구부린 자세,
즉 마치 공에 손을 얹은 듯한 위치에서 고정시킨다.
손을 휘게 한 위치에서 손등에
고정시키는 것이 포인트
팔꿈치는 거의 직각으로 굽힌 위치에서 고정시킨다.
발바닥과 정강이가 약 90°를 이루게 한다음, 1번 반창고를 반대쪽까지 돌려 감아 발등 위에 붙이고 천을 댄다.
번 반창고는 넓적다리와 정강이 전면에서 측면까지 감는다.
무릎을 조금 앞으로 구부린 위치에서 내측, 외측에 2,3번과 같이 고정시킨다.
마지막에 4번 반창고로 보강한다.